8월 6일 캠버그 투어

여름 캠프 영어학습을 위해 런던에 6주동안 체류중인 정겨워보이는 엄마와 아들

그리고 회사출장겸 휴가를 동시에 해결하기위해 런던에서 4주간 체류중인 친구처럼 다정한 엄마와 아들과 함께 캠버그 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.

 두 팀 모두 자식 교육에 관심이 많으셔서 버버리 공장 방문 대신 캠브리지 대학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싶어하셔서 

영국 대학의 전통과 문화를 좀 더 깊이있게 체험한 소중한 시간이 된 듯 합니다. 남은 일정도 편안하고 뜻깊은 가족여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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