옥코츠투어 후기

안녕하세요 ^^
12월 26일 박싱데이를 포기하고 옥코츠 투어를 떠나게 된
대표님 옆 조수석 자리에서 조잘조잘 떠들던 학생 한분 기억 나세요?
35일간의 유럽 여행을 무사히 맞치고 블로그 사진 정리 하면서
생각나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.
(자세한 후기담은 링크 눌러주세요 ^^)
옥코츠 투어하면서 마지막에 스콘과 홍차 티타임 이 가장 많이 생각이 나네요.
그리고 런던으로 돌아가는 길에 대표님께서 들려주신 스코틀랜드 투어 정말 가고 싶어요!!
비록 날씨 빨은 안좋았지만 그 이유는 다시 런던에 재방문 하라는 하늘의 계시인것 같아요.
20대가 가기전에 꼭 다시한번 런던에 방문해서 OK런던 가이드 팀들과 스코틀랜드투어 꼭 하러
다시올께요!!
대표님 덕분에 런던에 반하고 갑니다!!
그동안 만수무강 하세요~~